[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걸그룹 AOA의 멤버 유나가 발목 인대 부상을 당했다.
AOA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텐아시아에 “유나가 최근 발목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어 전치 4주 진단을 받았다. 현재 깁스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AOA는 이날 오후 MBC뮤직 ‘쇼! 챔피언’ 출연을 앞두고 있는 상황. 이 관계자는 “유나 본인이 무대에 오르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도저히 유나의 뜻을 말릴 수 없어 무대 한편에 의자에 앉아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AOA는 지난 2일 첫 번째 정규앨범 ‘엔젤스 노크(ANGEL’S KNOCK)’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익스큐즈미’와 ‘빙빙’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AOA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텐아시아에 “유나가 최근 발목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어 전치 4주 진단을 받았다. 현재 깁스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AOA는 이날 오후 MBC뮤직 ‘쇼! 챔피언’ 출연을 앞두고 있는 상황. 이 관계자는 “유나 본인이 무대에 오르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도저히 유나의 뜻을 말릴 수 없어 무대 한편에 의자에 앉아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AOA는 지난 2일 첫 번째 정규앨범 ‘엔젤스 노크(ANGEL’S KNOCK)’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익스큐즈미’와 ‘빙빙’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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