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윤시윤-조수향이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근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우주의 별이, 생동성 연애, 반지의 여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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