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OCN ‘보이스’ 3회가 방송시간을 변경한다.
CJ E&M 측은 “오는 21일 방송되는 ‘보이스’ 3회가 기존 방송시간인 오후 10시에서 1시간 늦은 오후 11시로 변경됐다”며 “이날 오후 8시부터 15회와 최종회가 연속 방송되는 tvN ‘도깨비’에 이어 OCN ‘보이스’까지 황금타임이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22일 방송되는 ‘보이스’ 4회는 오후 10시에 정상 방송된다”고 덧붙였다.
장혁·이하나 주연의 ‘보이스’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드라마로 사랑하는 가족들을 불의의 사고로 떠나보내야 했던 강력계 형사 무진혁(장혁)과 112신고센터 대원이자 보이스 프로파일러 강권주(이하나)가 112신고센터 골든타임팀에 근무하며 자신들의 가족을 죽인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며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CJ E&M 측은 “오는 21일 방송되는 ‘보이스’ 3회가 기존 방송시간인 오후 10시에서 1시간 늦은 오후 11시로 변경됐다”며 “이날 오후 8시부터 15회와 최종회가 연속 방송되는 tvN ‘도깨비’에 이어 OCN ‘보이스’까지 황금타임이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22일 방송되는 ‘보이스’ 4회는 오후 10시에 정상 방송된다”고 덧붙였다.
장혁·이하나 주연의 ‘보이스’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드라마로 사랑하는 가족들을 불의의 사고로 떠나보내야 했던 강력계 형사 무진혁(장혁)과 112신고센터 대원이자 보이스 프로파일러 강권주(이하나)가 112신고센터 골든타임팀에 근무하며 자신들의 가족을 죽인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며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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