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가 2월 컴백을 준비 중이다.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텐아시아에 “러블리즈가 2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며 “아직 정확한 컴백일자는 정해지지 않았다. 꾸준히 신곡을 녹음하며 신보를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러블리즈는 앞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첫 번째 단독콘서트 ‘겨울나라의 러블리즈’를 성황리에 마쳤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텐아시아에 “러블리즈가 2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며 “아직 정확한 컴백일자는 정해지지 않았다. 꾸준히 신곡을 녹음하며 신보를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러블리즈는 앞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첫 번째 단독콘서트 ‘겨울나라의 러블리즈’를 성황리에 마쳤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