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티아라와 다이아가 남다른 먹성을 자랑했다.
두 그룹은 16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티아라&다이아 인 베트남’이라는 타이틀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다이아와 티아라 멤버들은 베트남 음식을 먹으며 ‘먹방’을 선보였다. 소연은 후배그룹 다이아에게 “다이아는 잘 먹느냐”고 물었다. 다이아는 입을 모아 “잘 먹는다”고 답했다.
동생그룹의 귀여운 답변에 티아라는 웃음을 터뜨리며 “이게 회사 내력인가 보다. 우리도 (잘 먹기로) 정말 유명하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에 다이아는 “저희는 은진 양, 채연 양, 예림 양이 위가 넓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두 그룹은 16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티아라&다이아 인 베트남’이라는 타이틀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다이아와 티아라 멤버들은 베트남 음식을 먹으며 ‘먹방’을 선보였다. 소연은 후배그룹 다이아에게 “다이아는 잘 먹느냐”고 물었다. 다이아는 입을 모아 “잘 먹는다”고 답했다.
동생그룹의 귀여운 답변에 티아라는 웃음을 터뜨리며 “이게 회사 내력인가 보다. 우리도 (잘 먹기로) 정말 유명하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에 다이아는 “저희는 은진 양, 채연 양, 예림 양이 위가 넓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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