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컬투쇼’ 비 / 사진제공=SBS 보이는라디오
가수 비가 어린 시절부터 근육질 몸매를 키운 사연을 털어 놓았다.
비는 16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 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 “맞는 데 이골이 나서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비는 “어렸을 때 하도 맞아서 몸을 키워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초등학교 6학년 때, 겨울방학이 길었다. 그때 헬스 클럽과 수영, 합기도 학원을 끊고 운동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때 만든 어깨가 지금까지 이어져온 것이다. 배에 왕(王) 자도 그때 생겼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비는 최근 신곡 ‘최고의 선물’을 발표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비는 16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 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 “맞는 데 이골이 나서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비는 “어렸을 때 하도 맞아서 몸을 키워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초등학교 6학년 때, 겨울방학이 길었다. 그때 헬스 클럽과 수영, 합기도 학원을 끊고 운동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때 만든 어깨가 지금까지 이어져온 것이다. 배에 왕(王) 자도 그때 생겼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비는 최근 신곡 ‘최고의 선물’을 발표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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