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JTBC가 국내 최고의 가요 시상식 ‘골든디스크어워즈’를 생중계한다.
오는 13~14일, 오후 5시에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 31회 골든디스크어워즈는 음원과 음반 판매량을 기준으로 한 해 동안 가장 사랑받은 대중가요와 뮤지션을 선정하는 행사다.
특히 올해 골든디스크는 한국의 마돈나, 엄정화와 골든디스크의 남자 비가 직접 특별 무대를 장식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이외에도 지난 1년간 국내외 가요계를 뜨겁게 달군 톱가수들이 총출동한다. 갓세븐, 세븐틴, 방탄소년단, 엑소, 인피니트(이상 음반부문), 마마무, 어반자카파, 여자친구, 지코, 트와이스(이상 디지털음원부문)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본 행사는 13~14일 오후 5시 JTBC와 JTBC2를 통해 생중계된다.
한편, ‘골든디스크어워즈’ 생중계로 인해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JTBC ‘싱포유’는 오후 3시 40분으로 1시간 20분 앞당겨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오는 13~14일, 오후 5시에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 31회 골든디스크어워즈는 음원과 음반 판매량을 기준으로 한 해 동안 가장 사랑받은 대중가요와 뮤지션을 선정하는 행사다.
특히 올해 골든디스크는 한국의 마돈나, 엄정화와 골든디스크의 남자 비가 직접 특별 무대를 장식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이외에도 지난 1년간 국내외 가요계를 뜨겁게 달군 톱가수들이 총출동한다. 갓세븐, 세븐틴, 방탄소년단, 엑소, 인피니트(이상 음반부문), 마마무, 어반자카파, 여자친구, 지코, 트와이스(이상 디지털음원부문)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본 행사는 13~14일 오후 5시 JTBC와 JTBC2를 통해 생중계된다.
한편, ‘골든디스크어워즈’ 생중계로 인해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JTBC ‘싱포유’는 오후 3시 40분으로 1시간 20분 앞당겨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