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썰전’ 전원책이 황교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그 자가 알고싶다’ 2탄이 방송됐다.
이날 전원책은 “황교안 총리에 대한 관심이 엄청 늘었다. 작년 6월에 SNS 팔로워 수가 1만 명을 돌파하더니 순식간에 3만 명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이에 유시민은 “친박 성향들의 사람들이 지지할 사람들이 없기 때문에 나오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전원책은 “우리나라 보수 세력들이 희망을 잃었다. 유승민 의원은 정체성 의심을 받고 있고 김무성 의원은 불참 선언을 했고 일부는 탈당했다. 그래서 황교안 총리가 주목받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1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그 자가 알고싶다’ 2탄이 방송됐다.
이날 전원책은 “황교안 총리에 대한 관심이 엄청 늘었다. 작년 6월에 SNS 팔로워 수가 1만 명을 돌파하더니 순식간에 3만 명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이에 유시민은 “친박 성향들의 사람들이 지지할 사람들이 없기 때문에 나오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전원책은 “우리나라 보수 세력들이 희망을 잃었다. 유승민 의원은 정체성 의심을 받고 있고 김무성 의원은 불참 선언을 했고 일부는 탈당했다. 그래서 황교안 총리가 주목받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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