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걸그룹 헬로비너스 여름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여섯 번째 미니앨범 ‘미스터리 오브 비너스(Mystery of VENUS)’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미스테리어스’는 스윙 장르와 레트로 요소의 휘파람, 피아노 그리고 드럼을 편곡한 레트로 스윙이라는 독특한 장르의 경쾌한 팝 댄스 곡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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