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빅뱅 지드래곤과 산다라박의 열애설이 해프닝으로 끝을 맺었다.
9일 한 케이팝 전문매체가 지드래곤과 산다라박이 열애중이라고 보도하며 두 사람은 스캔들에 휩싸였다. 매체 측은 빅뱅의 콘서트 이후 지드래곤이 산다라박에게 키스를 하는 듯 한 모습이 포착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YG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지드래곤과 산다라박이 장난식으로 취한 포즈일 뿐,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9일 한 케이팝 전문매체가 지드래곤과 산다라박이 열애중이라고 보도하며 두 사람은 스캔들에 휩싸였다. 매체 측은 빅뱅의 콘서트 이후 지드래곤이 산다라박에게 키스를 하는 듯 한 모습이 포착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YG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지드래곤과 산다라박이 장난식으로 취한 포즈일 뿐,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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