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이제 만나러 갑니다’가 지상파 시청률을 제쳤다.
지난 8일 방송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가 시청률 5.05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채널 KBS1 ‘신년기획 2017 집을 말하다 당신의집 안녕하신가요'(1.673%)와 SBS ‘아빠의전쟁2부'(3.674%), MBC ‘시사매거진2580′(4.733%)를 가볍게 뛰어넘은 기록으로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는 예능 최초로 출연한 태영호 전 공사의 단독 인터뷰와 평양 내부자들이 밝히는 김 부자 1급 비밀이 공개됐다.
또한 동시간대 종합편성채널 시청률은 TV조선 ‘살림9단의만물상'(2.864%), MBN ‘내손안의부모님'(2.668%), JTBC ‘김제동의톡투유걱정말아요그대'(2.957%)에 그쳤다.
남희석, 박은혜가 진행하는 종편 최장수 프로그램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는 북한 출신 새터민들이 출연해 남북 간의 화합을 모색하는 남북소통 버라이어티다. 매주 일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지난 8일 방송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가 시청률 5.05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채널 KBS1 ‘신년기획 2017 집을 말하다 당신의집 안녕하신가요'(1.673%)와 SBS ‘아빠의전쟁2부'(3.674%), MBC ‘시사매거진2580′(4.733%)를 가볍게 뛰어넘은 기록으로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는 예능 최초로 출연한 태영호 전 공사의 단독 인터뷰와 평양 내부자들이 밝히는 김 부자 1급 비밀이 공개됐다.
또한 동시간대 종합편성채널 시청률은 TV조선 ‘살림9단의만물상'(2.864%), MBN ‘내손안의부모님'(2.668%), JTBC ‘김제동의톡투유걱정말아요그대'(2.957%)에 그쳤다.
남희석, 박은혜가 진행하는 종편 최장수 프로그램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는 북한 출신 새터민들이 출연해 남북 간의 화합을 모색하는 남북소통 버라이어티다. 매주 일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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