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권민중, 김광규 /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배우 권민중, 김광규 /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불타는 청춘’ 배우 권민중이 김광규에게 호기심을 보였다.

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권민중과 멤버들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구본승과 이연수는 권민중의 존재를 모르는 멤버들에게 몰카를 준비했다. 첫 번째 대상은 김광규와 김도균. 이연수는 “방에 인형이 있다”라고 말하며, 방문을 열어볼 것을 권했다.

김광규는 권민중을 확인하고 활짝 웃으며 그를 반겼다. 권민중 역시 인사를 건넸고, “피부가 너무 좋으시다. 만져봐도 되냐”며 물었다. 김광규는 부끄러워하며 권민중의 요청을 받아들였고, 권민중은 “진짜 완전 좋다”라며 감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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