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에이프릴이 설렘을 드러냈다.
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에이프릴 컴백 D-2 시간아 멈춰라 V앱’에서 멤버들은 컴백을 앞두고 들뜬 마음을 전했다.
이날 리포터를 맡은 레이첼은 멤버들에게 “컴백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기분이 어떠한가”라고 물었고, 진솔은 “저 너무 설렌다”고 답했다.
이어 레이첼은 “쇼케이스 준비, 어디까지 진행 됐냐”라고 질문했고, 채원은 “저희 지금 완전 스탠바이 상태다. 여러분 만나려고 완벽히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에이프릴 컴백 D-2 시간아 멈춰라 V앱’에서 멤버들은 컴백을 앞두고 들뜬 마음을 전했다.
이날 리포터를 맡은 레이첼은 멤버들에게 “컴백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기분이 어떠한가”라고 물었고, 진솔은 “저 너무 설렌다”고 답했다.
이어 레이첼은 “쇼케이스 준비, 어디까지 진행 됐냐”라고 질문했고, 채원은 “저희 지금 완전 스탠바이 상태다. 여러분 만나려고 완벽히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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