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1일 방송된 SBS ‘K팝스타6’에서는 팀 미션이 진행됐다.
이날 유지니와 샤넌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곡을 선곡, 의자를 이용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두 사람은 파워풀한 목소리와 완벽한 가창력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박진영은 두 사람의 무대에 감탄하며 “샤넌의 실력과 유지니의 재능이 만들어낸 무대다. 정말 좋았다”고 칭찬했다.
양현석은 “샤넌은 정말 독한 것 같다. 살 빼오라고 했던 말도 지키고 박진영씨가 지적한 부분도 고치지 않았냐. 독한 여자와 느슨한 여자의 조화”라고 극찬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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