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가수 김재중이 팬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31일 공개된 V앱에는 팬사인회 현장에 가는 김재중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재중은 “저 어제 전역했다. 신기하지 않나 이렇게 바로 만날 수 있다는 게”라며 웃었다. 이어 김재중은 “이렇게 빨리 팬분들과 만나게 될지 상상을 못했다. 보게 돼서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또 김재중은 지난 30일 전역 당시를 회상하며 “기다려준 여러분들의 모습을 봤다. 일생일대 처음이자 마지막 모습이지 않나. 소중하다. 평생 기억에 남을 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31일 공개된 V앱에는 팬사인회 현장에 가는 김재중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재중은 “저 어제 전역했다. 신기하지 않나 이렇게 바로 만날 수 있다는 게”라며 웃었다. 이어 김재중은 “이렇게 빨리 팬분들과 만나게 될지 상상을 못했다. 보게 돼서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또 김재중은 지난 30일 전역 당시를 회상하며 “기다려준 여러분들의 모습을 봤다. 일생일대 처음이자 마지막 모습이지 않나. 소중하다. 평생 기억에 남을 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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