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가수 서인국이 신곡 ‘베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인국은 27일 V앱에 출연해 신곡 발매를 앞두고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서인국은 “섹시한 느낌의 노래다”라며 신곡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인국은 “급하게 만들었던 것 같다. 멜로디 메이킹을 하고 싶어서 기존 멜로디에 새롭게 작업을 했다. 가사는 내가 썼다”고 덧붙였다.
또 서인국은 “지금 시점에서 보여줄 수 있는 트렌디한 음악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며 “어렸을 때 미쳐있었던 음악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서인국은 30초 정도 신곡을 선공개 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서인국은 27일 V앱에 출연해 신곡 발매를 앞두고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서인국은 “섹시한 느낌의 노래다”라며 신곡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인국은 “급하게 만들었던 것 같다. 멜로디 메이킹을 하고 싶어서 기존 멜로디에 새롭게 작업을 했다. 가사는 내가 썼다”고 덧붙였다.
또 서인국은 “지금 시점에서 보여줄 수 있는 트렌디한 음악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며 “어렸을 때 미쳐있었던 음악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서인국은 30초 정도 신곡을 선공개 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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