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개그맨 김숙, 윤정수 / 사진=JTBC ‘님과 함께2’ 캡처
‘님과 함께2’ 김숙이 윤정수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줬다.
27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에서는 김숙이 크리스마스 산타로 변신했다.
윤정수는 김숙의 선물을 받고 “얼핏 보이는데 책 같다”라며 실망한 기색을 표했다. 이에 김숙은 “우리 정수는 지식이 필요하다”며 “정수는 너무 모른다”고 말했다.
김숙은 “비싼 책이다. 안에를 보라”고 말했고, 윤정수는 책을 펼친뒤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페이지마다 현금이 붙어 있었던 것. 김숙은 “책 열심히 보랬지 않냐”며 뿌듯해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님과 함께2’ 김숙이 윤정수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줬다.
27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에서는 김숙이 크리스마스 산타로 변신했다.
윤정수는 김숙의 선물을 받고 “얼핏 보이는데 책 같다”라며 실망한 기색을 표했다. 이에 김숙은 “우리 정수는 지식이 필요하다”며 “정수는 너무 모른다”고 말했다.
김숙은 “비싼 책이다. 안에를 보라”고 말했고, 윤정수는 책을 펼친뒤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페이지마다 현금이 붙어 있었던 것. 김숙은 “책 열심히 보랬지 않냐”며 뿌듯해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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