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막영애15’ 이승준이 미친 존재감을 뽐냈다.
26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에서는 중국에 있는 이승준(이승준)이 윤서현(윤서현)에게 전화를 걸어 이것저것 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승준은 윤서현에게 영상통화로 트렁크 비밀 번호를 묻는 것을 시작으로 자신의 SNS에 셀카를 올려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중국에서는 SNS를 못한다”고 말했다. 또 전화를 걸어 “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 하는 시간”이라면서 “텔레비전을 틀어 달라”고 해맑게 부탁했다.
이에 윤서현은 “이럴 거면 왜 중국에 갔는지”라고 혼잣말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26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에서는 중국에 있는 이승준(이승준)이 윤서현(윤서현)에게 전화를 걸어 이것저것 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승준은 윤서현에게 영상통화로 트렁크 비밀 번호를 묻는 것을 시작으로 자신의 SNS에 셀카를 올려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중국에서는 SNS를 못한다”고 말했다. 또 전화를 걸어 “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 하는 시간”이라면서 “텔레비전을 틀어 달라”고 해맑게 부탁했다.
이에 윤서현은 “이럴 거면 왜 중국에 갔는지”라고 혼잣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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