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김우빈이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 제작 영화사 집 배급 CJ엔터테인먼트) 라이브톡에 참석하고 있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엄지원, 오달수, 진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엄지원, 오달수, 진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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