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아이덴의 깔끔하면서도 거침없는 래핑이 또 한 번 화제다.
신예 래퍼 아이덴이 20일 정오 ‘Jokka’를 공개하였다.
아이덴은 고등학생 때부터 학교 뿐만 아니라 아르바이트 등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신을 이용해먹으려 했던 사람들과 무시했던 시선 등에 아무 말도 하지 못 했던 자신을 회상하며 이제는 전부 신경 쓰지 않겠다는 마음을 직설적으로 가사에 담아 표현하였다.
아이덴 측 관계자는 “‘Jokka’는 언어 표현을 순화하지 않아 청소년 청취 불가 판정을 받았지만 그만큼 솔직함을 담았기 때문에 진심이 더 느껴지는 곡이다”라고 밝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신예 래퍼 아이덴이 20일 정오 ‘Jokka’를 공개하였다.
아이덴은 고등학생 때부터 학교 뿐만 아니라 아르바이트 등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신을 이용해먹으려 했던 사람들과 무시했던 시선 등에 아무 말도 하지 못 했던 자신을 회상하며 이제는 전부 신경 쓰지 않겠다는 마음을 직설적으로 가사에 담아 표현하였다.
아이덴 측 관계자는 “‘Jokka’는 언어 표현을 순화하지 않아 청소년 청취 불가 판정을 받았지만 그만큼 솔직함을 담았기 때문에 진심이 더 느껴지는 곡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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