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한지상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 콘서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데스노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우연히 ‘데스노트’를 주워 악인들을 처단하는 천재 대학생 라이토와 이에 맞서는 명탐정 엘(L)이 두뇌 싸움을 펼치는 내용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오는 1월 3일부터 1월 26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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