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크리스 프랫이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영화 ‘패신저스’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패신저스’는 120년 간 동면 상태의 탑승객들이 탄 최고의 우주선 아발론호에서 오로라(제니퍼 로렌스)와 짐(크리스 프랫)이 90년 일찍 먼저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비밀과 위기를 그린 SF휴먼블록버스터 영화로 오는 1월 5일 개봉한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