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방탄소년단 뷔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KBS 드라마 ‘화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화랑‘은 1,500년 전 신라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화랑들의 열정과 사랑, 성장을 그리는 청춘 드라마다.
박서준, 고아라, 박형식, 서예지, 최민호 등이 출연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