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빅스가 게장 먹방을 선보였다.
1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빅스 혁X레오X홍빈 ’같이 먹어요‘’에서는 게장을 맛있게 먹는 멤버들이 공개됐다.
혁은 “먹방 메뉴가 게장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회사에서 걱정을 했다. 게장이 보기 좋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니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홍빈이 “아이돌이란 타이틀에 맞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아니긴 하다”고 말했다. 혁은 “그렇지만 우리는 게장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컸던 것 같다”고 게장 먹방에 만족을 드러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빅스 혁X레오X홍빈 ’같이 먹어요‘’에서는 게장을 맛있게 먹는 멤버들이 공개됐다.
혁은 “먹방 메뉴가 게장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회사에서 걱정을 했다. 게장이 보기 좋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니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홍빈이 “아이돌이란 타이틀에 맞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아니긴 하다”고 말했다. 혁은 “그렇지만 우리는 게장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컸던 것 같다”고 게장 먹방에 만족을 드러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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