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김주혁과 이유영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김주혁과 이유영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배우 김주혁과 이유영이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김주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13일 텐아시아에 “본인(김주혁)에게 확인 뒤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홍상수 감독의 영화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에 함꼐 출연한 김주혁과 이유영이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7살의 나이 차에도 불구하고 영화 촬영 도중 호감을 느꼈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