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최낙타가 어반뮤직페스티벌에 출연한다.
13일 소속사인 테이블 사운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셋리스트에 있어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잘 반영한 곡들로 선정하고 있어 팬들에게도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했던 어떤 날에 대한 수줍은 고백을 독특한 장치로 표현한 ‘아를오오를아’, 두근거리고 설레는 감정을 신디사이저의 다양한 사운드와 리듬감으로 표현해낸 ‘숨바꼭질’ 외에도 최낙타만의 색깔을 보여줄 다양한 곡들을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YG의 카리스마 요정 이하이와 민트그레이도 같은 무대 오를 예정이라 팬들의 더욱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2016 어반뮤직페스티벌은 존박, 곽진언, 정승환, 이하이, 에디킴, 못(Mot), 몽니, 글렌체크, 이디오테잎 등이 함께하며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13일 소속사인 테이블 사운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셋리스트에 있어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잘 반영한 곡들로 선정하고 있어 팬들에게도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했던 어떤 날에 대한 수줍은 고백을 독특한 장치로 표현한 ‘아를오오를아’, 두근거리고 설레는 감정을 신디사이저의 다양한 사운드와 리듬감으로 표현해낸 ‘숨바꼭질’ 외에도 최낙타만의 색깔을 보여줄 다양한 곡들을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YG의 카리스마 요정 이하이와 민트그레이도 같은 무대 오를 예정이라 팬들의 더욱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2016 어반뮤직페스티벌은 존박, 곽진언, 정승환, 이하이, 에디킴, 못(Mot), 몽니, 글렌체크, 이디오테잎 등이 함께하며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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