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세븐틴이 신곡 ‘붐붐’으로 가요계 돌풍을 예고한다.
지난해 5월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는 자체제작돌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실력을 인정받으며 데뷔 한 지 약 1년 반 만에 연일 새로운 성과를 내고 있는 세븐틴이 지난 5일 발표한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의 타이틀곡 ’붐붐’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며 가요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세븐틴은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 ’아낀다’부터 ’만세’, ’예쁘다’, ’아주 NICE’까지 세븐틴만이 선보일 수 있는 매력, 그리고 에너지가 담긴 곡과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고 독보적인 가능성으로 대세돌로서의 길을 걷고 있다. 특유의 개성과 청량함을 무기로 여심을 사로잡은 세븐틴은 이번 새 앨범으로는 한층 성장하고 성숙된 열정 넘치는 모습을 펼치며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신곡 ’붐붐’은 목표를 위해 달려갈 때의 설렘과 좋아하는 이성을 봤을 때의 쿵쾅거리는 마음을 ‘붐(BOOM)’이라는 단어로 표현한 곡으로 세븐틴만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자체제작돌이 선보이는 완성도 높은 음악은 당연 눈길을 끌었고 음악뿐만 아니라 퍼포먼스 또한 역대급이라 불리며 많은 이들이 세븐틴의 컴백 무대를 기다리고 있다.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수록곡 전부 놓칠 수 없는 곡들로 채워져 눈과 귀가 즐거운 앨범을 만들어냈다. 13명 다인조 그룹이라는 장점을 극대화시킨 각 유닛 별 곡과 믹스 유닛곡, 그리고 13명 멤버가 다 함께 처음 선보이는 발라드곡까지 한 팀일 때도 유닛으로 나눠질 때도 각자의 개성이 살아있는 세븐틴만의 매력 넘치는 곡들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발매 직후는 물론 현재도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상위권 차트 랭크, 뮤직비디오 조회수 또한 300만뷰를 훌쩍 넘어 400만뷰 가까이 되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고 있다.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도 1위는 물론 많은 국가에서 상위권 차트를 차지하는 등 연일 팬들과 가요계를 들썩이고 있다.
세븐틴은 타이틀곡 ‘붐붐’의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지난해 5월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는 자체제작돌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실력을 인정받으며 데뷔 한 지 약 1년 반 만에 연일 새로운 성과를 내고 있는 세븐틴이 지난 5일 발표한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의 타이틀곡 ’붐붐’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며 가요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세븐틴은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 ’아낀다’부터 ’만세’, ’예쁘다’, ’아주 NICE’까지 세븐틴만이 선보일 수 있는 매력, 그리고 에너지가 담긴 곡과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고 독보적인 가능성으로 대세돌로서의 길을 걷고 있다. 특유의 개성과 청량함을 무기로 여심을 사로잡은 세븐틴은 이번 새 앨범으로는 한층 성장하고 성숙된 열정 넘치는 모습을 펼치며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신곡 ’붐붐’은 목표를 위해 달려갈 때의 설렘과 좋아하는 이성을 봤을 때의 쿵쾅거리는 마음을 ‘붐(BOOM)’이라는 단어로 표현한 곡으로 세븐틴만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자체제작돌이 선보이는 완성도 높은 음악은 당연 눈길을 끌었고 음악뿐만 아니라 퍼포먼스 또한 역대급이라 불리며 많은 이들이 세븐틴의 컴백 무대를 기다리고 있다.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수록곡 전부 놓칠 수 없는 곡들로 채워져 눈과 귀가 즐거운 앨범을 만들어냈다. 13명 다인조 그룹이라는 장점을 극대화시킨 각 유닛 별 곡과 믹스 유닛곡, 그리고 13명 멤버가 다 함께 처음 선보이는 발라드곡까지 한 팀일 때도 유닛으로 나눠질 때도 각자의 개성이 살아있는 세븐틴만의 매력 넘치는 곡들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발매 직후는 물론 현재도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상위권 차트 랭크, 뮤직비디오 조회수 또한 300만뷰를 훌쩍 넘어 400만뷰 가까이 되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고 있다.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도 1위는 물론 많은 국가에서 상위권 차트를 차지하는 등 연일 팬들과 가요계를 들썩이고 있다.
세븐틴은 타이틀곡 ‘붐붐’의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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