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오 마이 금비’ 오지호가 오윤아를 찾았다.
8일 방송된 KBS2 ‘오 마이 금비'(연출 김영조, 안준용 극본 전호성)에서는 모휘철(오지호)이 유주영(오윤아)을 찾아 마약 이야기를 꺼냈다.
모휘철은 유주영에게 “마약 운반하다 걸려서 도망쳤다면서? 경찰은 주말에도 전화받아”라고 경고했다. 이에 유주영은 “전화 해 그럼”이라고 당당하게 나왔다.
모휘철은 유주영을 붙잡고 “협박 때문에 그랬다. 운반만 했지 약은 안 했다. 아무리 말해도 경찰은 안 믿는다”며 “이거 말곤 난 다른 수가 없다. 집에 가서 당장 애 데려가든가 그럼”이라고 말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8일 방송된 KBS2 ‘오 마이 금비'(연출 김영조, 안준용 극본 전호성)에서는 모휘철(오지호)이 유주영(오윤아)을 찾아 마약 이야기를 꺼냈다.
모휘철은 유주영에게 “마약 운반하다 걸려서 도망쳤다면서? 경찰은 주말에도 전화받아”라고 경고했다. 이에 유주영은 “전화 해 그럼”이라고 당당하게 나왔다.
모휘철은 유주영을 붙잡고 “협박 때문에 그랬다. 운반만 했지 약은 안 했다. 아무리 말해도 경찰은 안 믿는다”며 “이거 말곤 난 다른 수가 없다. 집에 가서 당장 애 데려가든가 그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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