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엄마가 뭐길래’ 이혜원이 안정환의 외조에 감동했다.
8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온 가족과 함께 자선바자회에 나선 이혜원의 모습이 방송된다.
미스코리아 자선 바자회에 판매자로 참여하는 이혜원은 가족들과 함께 바자회에서 팔 물건을 포장하고, 판매전략을 세우며 만반의 준비를 한다.
바자회 당일, 이혜원은 자신을 응원하기 위해 행사장을 깜짝 방문한 안정환과 아들 리환의 모습에 폭풍감동하며 기뻐한다. 이어 자신의 싸인볼을 기부하고 직접 물품을 판매에 나선 남편 안정환의 모습에 “남편이 함께 해줘 든든하다. 역시 책임감이 강한 것 같다. 좋은 일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한다.
‘엄마가 뭐길래’는 8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8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온 가족과 함께 자선바자회에 나선 이혜원의 모습이 방송된다.
미스코리아 자선 바자회에 판매자로 참여하는 이혜원은 가족들과 함께 바자회에서 팔 물건을 포장하고, 판매전략을 세우며 만반의 준비를 한다.
바자회 당일, 이혜원은 자신을 응원하기 위해 행사장을 깜짝 방문한 안정환과 아들 리환의 모습에 폭풍감동하며 기뻐한다. 이어 자신의 싸인볼을 기부하고 직접 물품을 판매에 나선 남편 안정환의 모습에 “남편이 함께 해줘 든든하다. 역시 책임감이 강한 것 같다. 좋은 일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한다.
‘엄마가 뭐길래’는 8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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