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과 서현진이 첫눈을 함께 맞는다.
유연석과 서현진은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로맨틱한 첫눈 로맨스를 선보인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우연히 첫눈을 같이 맞이하게 되면서 손을 맞잡는 장면이 담겨 있다. 더욱이 두 사람이 하늘 가득 퍼지는 눈송이 사이로 서로를 향한 애틋한 눈 맞춤을 나누며 한 폭의 그림 같은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유연석과 서현진의 ‘눈꽃 낭만 2단 스킨십’ 촬영은 오후 7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야외에서 진행됐다. 두 사람은 입김이 절로 나는 추운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야외 촬영장 한편에 대본을 든 채 자리를 잡고 호흡을 맞췄다. 이어 두 사람은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휴대용 난로를 동원해 발을 쬐거나 따뜻한 차로 몸을 녹이면서 웃음이 끊이지 않는 모습으로 다정한 케미를 과시, 현장에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또 유연석과 서현진은 본격적인 촬영에서 자연스러운 설렘을 이끌어내는 열연을 펼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두 사람은 둘 사이 묘하게 떨리는 감정이 포인트인 손잡는 장면부터 깊은 시선 교환까지 완벽하게 표현, 지켜보던 이들을 숨죽이게 했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유연석과 서현진이 점차 추워지는 날씨와 촬영 강행군 속에서도 언제나 활기찬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실제 촬영장 분위기는 늘 최상이다”라며 “9회에서는 서정을 향한 동주의 직진 애정이 예상치 못한 순간에 펼쳐지면서, 서정이와 시청자들의 마음을 또 한 번 뒤흔들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SBS ‘낭만닥터 김사부’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유연석과 서현진은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로맨틱한 첫눈 로맨스를 선보인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우연히 첫눈을 같이 맞이하게 되면서 손을 맞잡는 장면이 담겨 있다. 더욱이 두 사람이 하늘 가득 퍼지는 눈송이 사이로 서로를 향한 애틋한 눈 맞춤을 나누며 한 폭의 그림 같은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유연석과 서현진의 ‘눈꽃 낭만 2단 스킨십’ 촬영은 오후 7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야외에서 진행됐다. 두 사람은 입김이 절로 나는 추운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야외 촬영장 한편에 대본을 든 채 자리를 잡고 호흡을 맞췄다. 이어 두 사람은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휴대용 난로를 동원해 발을 쬐거나 따뜻한 차로 몸을 녹이면서 웃음이 끊이지 않는 모습으로 다정한 케미를 과시, 현장에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또 유연석과 서현진은 본격적인 촬영에서 자연스러운 설렘을 이끌어내는 열연을 펼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두 사람은 둘 사이 묘하게 떨리는 감정이 포인트인 손잡는 장면부터 깊은 시선 교환까지 완벽하게 표현, 지켜보던 이들을 숨죽이게 했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유연석과 서현진이 점차 추워지는 날씨와 촬영 강행군 속에서도 언제나 활기찬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실제 촬영장 분위기는 늘 최상이다”라며 “9회에서는 서정을 향한 동주의 직진 애정이 예상치 못한 순간에 펼쳐지면서, 서정이와 시청자들의 마음을 또 한 번 뒤흔들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SBS ‘낭만닥터 김사부’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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