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래퍼 제이니가 자작곡을 선보인다.
5일 오후 6시, 쥬스TV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3’로 인기를 모은 제이니의 자작곡 ‘장전(뱅뱅)’ 세로 영상을 공개한다.
자작곡이기에 따로 음원이 나오지 않아 쥬스TV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영상은 ‘언프리티랩스타3’때보다 한층 성숙해진 이미지의 제이니를 담았으며 여유로운 모습 또한 느낄 수 있다. 세상을 향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겠다는 제이니의 포부가 담긴 자작곡이기에 그 기대감이 더욱 더해지고 있다.
제이니의 자작곡 ‘장전’은 90년대 미국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발전한 붐뱁(BoomBap) 스타일의 힙합곡으로 심플한 리듬과 빈티지한 사운드가 특징인 곡이다. 70~80년대 올드레코드에 잘게 수집된 소리를 기반으로 Cut&Paste 스타일의 샘플링기법이 사용됐으며 새로운 세대로 대표되는 제이니에게 딱 맞는 옷이 될 수 있도록 트렌디한 사운드의 배치도 놓치지 않았다.
본인의 이야기를 들려줄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탄환의 장전에 비유한 가사가 매력적인 제이니의 ‘장전’ 세로 영상은 쥬스TV 공식 SNS와 카카오 TV, 판도라 TV 등을 통해 공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5일 오후 6시, 쥬스TV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3’로 인기를 모은 제이니의 자작곡 ‘장전(뱅뱅)’ 세로 영상을 공개한다.
자작곡이기에 따로 음원이 나오지 않아 쥬스TV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영상은 ‘언프리티랩스타3’때보다 한층 성숙해진 이미지의 제이니를 담았으며 여유로운 모습 또한 느낄 수 있다. 세상을 향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겠다는 제이니의 포부가 담긴 자작곡이기에 그 기대감이 더욱 더해지고 있다.
제이니의 자작곡 ‘장전’은 90년대 미국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발전한 붐뱁(BoomBap) 스타일의 힙합곡으로 심플한 리듬과 빈티지한 사운드가 특징인 곡이다. 70~80년대 올드레코드에 잘게 수집된 소리를 기반으로 Cut&Paste 스타일의 샘플링기법이 사용됐으며 새로운 세대로 대표되는 제이니에게 딱 맞는 옷이 될 수 있도록 트렌디한 사운드의 배치도 놓치지 않았다.
본인의 이야기를 들려줄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탄환의 장전에 비유한 가사가 매력적인 제이니의 ‘장전’ 세로 영상은 쥬스TV 공식 SNS와 카카오 TV, 판도라 TV 등을 통해 공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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