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블랙핑크가 서로의 첫인상을 고백했다.
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블랙핑크의 눕방라이브’에서는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로제는 “처음에 회사에 왔는데 제니 언니가 친절하게 친언니 처럼 설명을 해줬다. 연습생 생활의 팁을 많이 알려줬다”라고 말했다. 제니는 “책을 하나 써볼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지수는 “제니는 당시 투톤 염색에 스타일리시한 스타일을 추구했다. 앞서가는 애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리사에 대해 “외국 친군데 한국어를 잘해서 뭐지? 싶었다”고 덧붙였다.
멤버들은 연습생 시절부터 친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한때 밤새 잠을 자지 않고 놀았던 기억을 떠올린 것. 멤버들은 편안하게 누워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포근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블랙핑크의 눕방라이브’에서는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로제는 “처음에 회사에 왔는데 제니 언니가 친절하게 친언니 처럼 설명을 해줬다. 연습생 생활의 팁을 많이 알려줬다”라고 말했다. 제니는 “책을 하나 써볼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지수는 “제니는 당시 투톤 염색에 스타일리시한 스타일을 추구했다. 앞서가는 애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리사에 대해 “외국 친군데 한국어를 잘해서 뭐지? 싶었다”고 덧붙였다.
멤버들은 연습생 시절부터 친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한때 밤새 잠을 자지 않고 놀았던 기억을 떠올린 것. 멤버들은 편안하게 누워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포근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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