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가수 지아의 신곡 ‘술 한잔해요 오늘’이 발매를 앞두고 있다.
지아의 신곡 ‘술 한잔해요 오늘’은 호소력 짙은 음색과 애절한 노랫말로 국민 공감을 불러일으켰던 대표곡 ‘술 한잔해요’의 세 번째 이야기다.
서정적인 어쿠스틱 사운드와 현악기의 선율, 더욱 깊어진 지아의 감성으로 표현된 쓸쓸한 가삿말이 시간이 지날수록 짙어지는 이별의 아픔과 그리움을 한 편의 영화처럼 펼쳐내며 쌀쌀한 겨울 리스너들의 움츠러든 마음을 따스히 위로하는 곡이다.
특히 지난 2009년 발표한 ‘술 한잔해요’의 히트를 재현하고자 원곡의 총괄 프로듀서 최갑원과 시크릿의 ‘마돈나(Madonna)’, ‘샤이보이, ‘별빛달빛’, B.A.P의 ‘1004’, NS윤지와 기리보이의 ‘설렘주의’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히트메이커 작곡팀 스타트랙이 의기투합해 곡을 완성했다.
여기에 감성멜로의 대명사인 원태연 감독이 원곡에 이어 다시 한 번 지아의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아 가슴 울리는 영상으로 ‘지아’의 신곡에 힘을 더했다.
각종 OST는 물론 ‘물끄러미’, ‘술 한잔 해요’, ‘터질 것 같아’ 등 발표하는 곡들마다 가슴 절절한 감성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대변했던 지아가 들려주는 ‘술 한잔해요 오늘’로 또 한 번 음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지아의 신곡 ‘술 한잔해요 오늘’은 호소력 짙은 음색과 애절한 노랫말로 국민 공감을 불러일으켰던 대표곡 ‘술 한잔해요’의 세 번째 이야기다.
서정적인 어쿠스틱 사운드와 현악기의 선율, 더욱 깊어진 지아의 감성으로 표현된 쓸쓸한 가삿말이 시간이 지날수록 짙어지는 이별의 아픔과 그리움을 한 편의 영화처럼 펼쳐내며 쌀쌀한 겨울 리스너들의 움츠러든 마음을 따스히 위로하는 곡이다.
특히 지난 2009년 발표한 ‘술 한잔해요’의 히트를 재현하고자 원곡의 총괄 프로듀서 최갑원과 시크릿의 ‘마돈나(Madonna)’, ‘샤이보이, ‘별빛달빛’, B.A.P의 ‘1004’, NS윤지와 기리보이의 ‘설렘주의’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히트메이커 작곡팀 스타트랙이 의기투합해 곡을 완성했다.
여기에 감성멜로의 대명사인 원태연 감독이 원곡에 이어 다시 한 번 지아의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아 가슴 울리는 영상으로 ‘지아’의 신곡에 힘을 더했다.
각종 OST는 물론 ‘물끄러미’, ‘술 한잔 해요’, ‘터질 것 같아’ 등 발표하는 곡들마다 가슴 절절한 감성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대변했던 지아가 들려주는 ‘술 한잔해요 오늘’로 또 한 번 음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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