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김숙-윤정수 커플이 크라운제이-서인영 커플과 대화를 나눴다.
29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는 김숙, 윤정수 커플이 시청률 공약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서인영은 두 사람에 “시청률 7% 넘으면 결혼 한다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김숙은 “저번에 6 넘어서 똥줄 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정수는 “그에 상응하는 무언가를 해야겠지”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덧붙였다. 김숙은 “우리도 벌써 1년이 됐다”며 지난 날을 회상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9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는 김숙, 윤정수 커플이 시청률 공약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서인영은 두 사람에 “시청률 7% 넘으면 결혼 한다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김숙은 “저번에 6 넘어서 똥줄 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정수는 “그에 상응하는 무언가를 해야겠지”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덧붙였다. 김숙은 “우리도 벌써 1년이 됐다”며 지난 날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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