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보아가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했다. 28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권 작가 그리고 안 피디. 투영 바보들. 고마웠어 안 피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V)를 날리는 보아와 이상엽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환한 미소는 훈훈했던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게 한다.
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V)를 날리는 보아와 이상엽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환한 미소는 훈훈했던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게 한다.
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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