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샤이니 키가 2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슈퍼서울드림콘서트’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샤이니, FT아일랜드, 빅스, EXID, AOA, 세븐틴, 티아라, 여자친구, 트와이스, BTOB, 레드벨벳, B.A.P, 달샤벳, 더원, NCT127, 뉴이스트, 오마이걸, 소나무, B.I.G, 아스트로, 크나큰, 펜타곤, SF9, NC.A 등이 참가하며 슈퍼주니어의 이특, 배우 진세연, 세븐틴의 민규는 행사 진행을 맡았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