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싱어송라이터 김윤아가 정규 4집 앨범을 발매한다.
김윤아는 오는 12월 8일, 솔로 정규 4집 앨범 ‘타인의 고통’을 발표함과 동시에 같은 제목의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소속사 인터파크는 “김윤아의 새 앨범은 한 층 더 깊어진 그의 세계관을 아름답게 펼쳐놓은 수작이다. 그의 디스코그래피 중에서도 김윤아가 선사하는 최고의 앨범이 될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함께 공개된 공연 포스터도 눈길을 끈다. 신비로우면서 몽환적인 사진과 ‘타인의 고통’ 이라는 강렬한 문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윤아의 단독 콘서트는 오는 12월 9일 시작되며, 새 앨범은 오는 12월 8일 공개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김윤아는 오는 12월 8일, 솔로 정규 4집 앨범 ‘타인의 고통’을 발표함과 동시에 같은 제목의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소속사 인터파크는 “김윤아의 새 앨범은 한 층 더 깊어진 그의 세계관을 아름답게 펼쳐놓은 수작이다. 그의 디스코그래피 중에서도 김윤아가 선사하는 최고의 앨범이 될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함께 공개된 공연 포스터도 눈길을 끈다. 신비로우면서 몽환적인 사진과 ‘타인의 고통’ 이라는 강렬한 문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윤아의 단독 콘서트는 오는 12월 9일 시작되며, 새 앨범은 오는 12월 8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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