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아스트로가 신곡 ‘고백’의 포인트 안무 ‘내꺼 할래’ 댄스로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아스트로는 ‘내꺼 할래’의 댄스를 다양한 버전으로 선사, 국내외 여성 팬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내꺼 할래’ 댄스는 정자세로 서서 주먹 쥔 한 손을 맞은 편 어깨에 놓고 박자에 맞춰 살짝 들썩거리는 동작이다. ‘고백’의 후렴구 돌직구 가사 ‘내꺼 할래’ 파트를 맡은 차은우의 표정 연기가 더해져, 많은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해당 포인트 안무가 인기를 끌자 팬들이 다양한 버전의 ‘내꺼 할래’ 안무에 이름을 붙여 더욱더 집중을 받고 있는 상황. 반지 케이스를 여는 동작의 반지 고백 버전부터 윙크 버전, 손인사 버전까지 각기 다양한 버전으로 보는 재미를 선사해 팬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에 이어 무대 위에서도 교복 자태를 뽐내 ‘첫사랑돌’에 걸맞은 아련한 소년미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아스트로는 앞선 활동에서 재미있는 안무와 톡톡 튀는 표정 연기로 주목받았다면, 이번 ‘고백’에서는 진지한 표정과 절도있는 안무로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아스트로는 ‘내꺼 할래’의 댄스를 다양한 버전으로 선사, 국내외 여성 팬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내꺼 할래’ 댄스는 정자세로 서서 주먹 쥔 한 손을 맞은 편 어깨에 놓고 박자에 맞춰 살짝 들썩거리는 동작이다. ‘고백’의 후렴구 돌직구 가사 ‘내꺼 할래’ 파트를 맡은 차은우의 표정 연기가 더해져, 많은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해당 포인트 안무가 인기를 끌자 팬들이 다양한 버전의 ‘내꺼 할래’ 안무에 이름을 붙여 더욱더 집중을 받고 있는 상황. 반지 케이스를 여는 동작의 반지 고백 버전부터 윙크 버전, 손인사 버전까지 각기 다양한 버전으로 보는 재미를 선사해 팬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에 이어 무대 위에서도 교복 자태를 뽐내 ‘첫사랑돌’에 걸맞은 아련한 소년미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아스트로는 앞선 활동에서 재미있는 안무와 톡톡 튀는 표정 연기로 주목받았다면, 이번 ‘고백’에서는 진지한 표정과 절도있는 안무로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