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아스트로가 ‘주간아이돌’에 첫 단독 게스트로 나선다.
22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아스트로는 이날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녹화를 마쳤다.
아스트로는 지난 6월 크나큰, 포텐 등과 함께 신인 특집에 출연해 예능 새싹으로 활약한 바 있으나, 단독 게스트로 ‘주간아이돌’에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스트로는 지난 10일 세 번째 미니앨범 ‘어텀 스토리(Autumn story)’ 를 발표, 현재 타이틀곡 ‘고백’으로 소년미를 발산하며 사랑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MBC ‘쇼!음악중심’의 MC를 맡고 있는 멤버 차은우를 필두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예능 대세’의 행보를 걷고 있다.
이에 대세 예능 ‘주간아이돌’과 ‘차세대 비글돌’ 아스트로의 만남에 기대가 모아진다.
아스트로가 출연한 ‘주간아이돌’은 오는 30일 오후 6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22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아스트로는 이날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녹화를 마쳤다.
아스트로는 지난 6월 크나큰, 포텐 등과 함께 신인 특집에 출연해 예능 새싹으로 활약한 바 있으나, 단독 게스트로 ‘주간아이돌’에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스트로는 지난 10일 세 번째 미니앨범 ‘어텀 스토리(Autumn story)’ 를 발표, 현재 타이틀곡 ‘고백’으로 소년미를 발산하며 사랑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MBC ‘쇼!음악중심’의 MC를 맡고 있는 멤버 차은우를 필두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예능 대세’의 행보를 걷고 있다.
이에 대세 예능 ‘주간아이돌’과 ‘차세대 비글돌’ 아스트로의 만남에 기대가 모아진다.
아스트로가 출연한 ‘주간아이돌’은 오는 30일 오후 6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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