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안정환이 맞교환 환승권을 썼다.
21일 방송된 SBS ‘꽃놀이패’에서는 유병재와 은지원이 퇴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꽃길행이 결정된 두 사람은 조기 퇴근길에 올랐다. 하지만 이재진이 금색 환승권을 갖고 있었고, 두 사람은 다시 흙길로 소환될까봐 안절부절했다.
그때 안정환이 맞교환 환승권을 이용해 유병재를 흙길로 부르고 자신은 꽃길행을 택했다. 이에 유병재는 집으로 향하던 중 흙길로 가게됐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1일 방송된 SBS ‘꽃놀이패’에서는 유병재와 은지원이 퇴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꽃길행이 결정된 두 사람은 조기 퇴근길에 올랐다. 하지만 이재진이 금색 환승권을 갖고 있었고, 두 사람은 다시 흙길로 소환될까봐 안절부절했다.
그때 안정환이 맞교환 환승권을 이용해 유병재를 흙길로 부르고 자신은 꽃길행을 택했다. 이에 유병재는 집으로 향하던 중 흙길로 가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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