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막돼먹은 영애씨15’ 이승준이 고세원의 마음을 얻으려고 노력했다.
21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15(이하 막영애)‘(연출 한상재)에서는 이승준(이승준)이 김혁규(고세원)의 호감을 얻고자 고군분투했다.
승준은 혁규에게 “점심 먹었냐. 셋이 같이 식사라도 하자”고 말했다. 이에 혁규는 “저 꼬실 생각하지 말아라. 무슨 말을 해도 이승준 씨 편들 생각 눈곱만큼도 없다”고 딱 잘랐다.
혁규가 “장모님한테 큰 실수 하고 사과도 없이 중국으로 도망가고”라며 비난하자 승준은 “그땐 제가 사기당하고 위축당한 상황이라 나서기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혁규는 “업무 얘기 하실 거 아니면 나가 달라”고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1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15(이하 막영애)‘(연출 한상재)에서는 이승준(이승준)이 김혁규(고세원)의 호감을 얻고자 고군분투했다.
승준은 혁규에게 “점심 먹었냐. 셋이 같이 식사라도 하자”고 말했다. 이에 혁규는 “저 꼬실 생각하지 말아라. 무슨 말을 해도 이승준 씨 편들 생각 눈곱만큼도 없다”고 딱 잘랐다.
혁규가 “장모님한테 큰 실수 하고 사과도 없이 중국으로 도망가고”라며 비난하자 승준은 “그땐 제가 사기당하고 위축당한 상황이라 나서기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혁규는 “업무 얘기 하실 거 아니면 나가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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