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윤시윤이 ‘최강배달꾼’ 출연을 논의 중이다.
윤시윤의 소속사 모아엔터테인먼트는 21일 텐아시아에 “‘최강배달꾼’ 대본을 받고 출연을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윤시윤은 JTBC ‘마녀보감’에서 허준 역으로 활약했다. 이번 ‘최강배달꾼’ 출연을 확정 지으면 약 3년 만에 지상파 드라마로 복귀하는 것.
그는 오는 2017년 초 방송되는 MBC 9부작 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생동성 연애’를 통해서도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윤시윤의 소속사 모아엔터테인먼트는 21일 텐아시아에 “‘최강배달꾼’ 대본을 받고 출연을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윤시윤은 JTBC ‘마녀보감’에서 허준 역으로 활약했다. 이번 ‘최강배달꾼’ 출연을 확정 지으면 약 3년 만에 지상파 드라마로 복귀하는 것.
그는 오는 2017년 초 방송되는 MBC 9부작 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생동성 연애’를 통해서도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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