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뮤직뱅크’ 트와이스가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1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트와이스가 11월 셋째 주 1위를 차지했다.
이날 트와이스는 빗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으며 완벽한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비에 젖어도 사그라들지 않는 상큼한 매력으로 ‘꽃미모’를 발산했다. 트와이스는 깜찍한 안무와 흔들리지 않는 가창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트와이스의 ‘TT’는 태연의 함께 1위 후보에 올랐고, 트와이스는 7429의 점수로 1위에 등극했다.
트와이스는 “박진영 PD님을 비롯한 JYP 모든 식구 분들 감사하다”며 “비오는데 응원 와주신 원스 분들 감사드린다. 조심히 들어가시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트와이스가 11월 셋째 주 1위를 차지했다.
이날 트와이스는 빗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으며 완벽한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비에 젖어도 사그라들지 않는 상큼한 매력으로 ‘꽃미모’를 발산했다. 트와이스는 깜찍한 안무와 흔들리지 않는 가창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트와이스의 ‘TT’는 태연의 함께 1위 후보에 올랐고, 트와이스는 7429의 점수로 1위에 등극했다.
트와이스는 “박진영 PD님을 비롯한 JYP 모든 식구 분들 감사하다”며 “비오는데 응원 와주신 원스 분들 감사드린다. 조심히 들어가시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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