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아이오아이 김세정이 예리한 추리력을 발휘했다.
16일 방송된 KBS2 ‘트릭앤트루’에서는 염력을 주제로 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송영조 박사와 마술사 니키양은 ‘염력술사 과외하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무대를 선보였다. 염력술사는 줄에 여러가지 물건을 매달고 염력을 이용해 움직이게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무대가 끝나고 김세정은 “거의 확신하는데 과학인 것 같다”며 “처음에 가죽 장갑을 끼고 정전기를 만든다음 그 힘으로 움직이게 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6일 방송된 KBS2 ‘트릭앤트루’에서는 염력을 주제로 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송영조 박사와 마술사 니키양은 ‘염력술사 과외하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무대를 선보였다. 염력술사는 줄에 여러가지 물건을 매달고 염력을 이용해 움직이게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무대가 끝나고 김세정은 “거의 확신하는데 과학인 것 같다”며 “처음에 가죽 장갑을 끼고 정전기를 만든다음 그 힘으로 움직이게 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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