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그룹 바이브(류재현,윤민수)가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프리마에서 열린 7집 Part 2 ‘Repeat & Slur(리피트 앤 슬러)’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외로운 놈’은 리듬이 강조된 R&B로 이별 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며 혼자라는 것에 외로워 자책하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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