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가 월화극 대전에서 다시 한 번 승기를 잡았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는 12.4%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0.8%보다 1.6%P 높은 수치.
이날 방송에서는 김사부(한석규)가 환자를 수술실로 옮기려는 윤서정(서현진)을 해고하는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자아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8.9%, KBS2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4.5%를 기록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는 12.4%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0.8%보다 1.6%P 높은 수치.
이날 방송에서는 김사부(한석규)가 환자를 수술실로 옮기려는 윤서정(서현진)을 해고하는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자아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8.9%, KBS2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4.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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