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삼시세끼’ 식구들이 드디어 문어를 잡았다.
1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설치해 놓은 통발을 수거하는 윤균상, 에릭, 이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통발에는 게, 장어를 비롯해 문어까지 들어있었고, 모두들 감탄했다. 에릭은 “뿌듯하긴 한데, 무섭다. 해 지기 전에 나가야하는데”라며 식사 준비가 늦어질까봐 걱정했다.
이어 에릭은 해물찜과 문어 숙회를 본격적으로 준비했고, 윤균상과 이서진은 빠른 진행을 위해 이를 도왔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설치해 놓은 통발을 수거하는 윤균상, 에릭, 이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통발에는 게, 장어를 비롯해 문어까지 들어있었고, 모두들 감탄했다. 에릭은 “뿌듯하긴 한데, 무섭다. 해 지기 전에 나가야하는데”라며 식사 준비가 늦어질까봐 걱정했다.
이어 에릭은 해물찜과 문어 숙회를 본격적으로 준비했고, 윤균상과 이서진은 빠른 진행을 위해 이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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