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라디오 스타’가 시청률 대폭 상승을 이끌며, 500회를 맞았다.
1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전국 시청률 9.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일 방송분이 나타낸 7.4%보다 1.7%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정상을 차지했다.
이날 방송은 500회 특집으로 꾸며져 김희철, 이수근, 유세윤, 우승민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1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전국 시청률 9.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일 방송분이 나타낸 7.4%보다 1.7%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정상을 차지했다.
이날 방송은 500회 특집으로 꾸며져 김희철, 이수근, 유세윤, 우승민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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