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구구단 하나, 나영, 미미가 멘붕을 겪었다.
9일 방송된 MBC뮤직 ‘구구단 프로젝트:극단적인 수학여행’에서는 첫 번째 미션을 수행하는 하나, 나영, 미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귤 밭에서 귤을 따라는 미션을 받고, 열심히 귤을 땄다. 세 사람은 5분 동안 60개가 넘는 귤을 따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제작진은 “미션이 이게 끝이 아니다”라며 “귤을 99초 동안 모두 먹어야 한다”고 말했고, 세 사람은 멘붕에 빠졌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9일 방송된 MBC뮤직 ‘구구단 프로젝트:극단적인 수학여행’에서는 첫 번째 미션을 수행하는 하나, 나영, 미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귤 밭에서 귤을 따라는 미션을 받고, 열심히 귤을 땄다. 세 사람은 5분 동안 60개가 넘는 귤을 따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제작진은 “미션이 이게 끝이 아니다”라며 “귤을 99초 동안 모두 먹어야 한다”고 말했고, 세 사람은 멘붕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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