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화장대를 부탁해2’ 배우 한채영이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자랑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2’는 중국의 인기 뷰티앱 메이야와 함께 한중 특집으로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서 한채영은 다년간 활동으로 쌓은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화장대를 부탁해2’ 스튜디오를 방문한 중국 최고 아티스트 장한일과 에릭양을 환대했다.
이특은 한채영 팬임을 자처하는 장한일과 에릭양에게 “실제로 보니 어떻냐”는 질문을 던졌다. 중국 뷰티마스터 두 사람은 “실제로 보니 너무 아름다운데 중국어까지 잘해서 놀랐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아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 밖에도 차세대 한류 열풍 주역으로 주목 받고 있는 신예 강한나가 출연해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더불어 중국 소림사에서 5년 넘게 생활한 경험이 있는 지헤라와 한국의 미를 보여줄 2016년 미스코리아 진 김진솔, 선 신아라가 함께 한다.
‘화장대를 부탁해2’ 한중 합작 프로젝트 편은 오는 10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오는 10일 방송되는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2’는 중국의 인기 뷰티앱 메이야와 함께 한중 특집으로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서 한채영은 다년간 활동으로 쌓은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화장대를 부탁해2’ 스튜디오를 방문한 중국 최고 아티스트 장한일과 에릭양을 환대했다.
이특은 한채영 팬임을 자처하는 장한일과 에릭양에게 “실제로 보니 어떻냐”는 질문을 던졌다. 중국 뷰티마스터 두 사람은 “실제로 보니 너무 아름다운데 중국어까지 잘해서 놀랐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아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 밖에도 차세대 한류 열풍 주역으로 주목 받고 있는 신예 강한나가 출연해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더불어 중국 소림사에서 5년 넘게 생활한 경험이 있는 지헤라와 한국의 미를 보여줄 2016년 미스코리아 진 김진솔, 선 신아라가 함께 한다.
‘화장대를 부탁해2’ 한중 합작 프로젝트 편은 오는 10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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